infj성찰1 Infj들이 하는말 번역하기 돌려말하기의 귀재인 Infj... 혹여나 상처받을까 아니면 Infj 특유의 특성으로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다 둥글게 말한다. 이로 인해 겉과 속이 다르다. 더 나아가서 음침하다고도 얘기를 많이 듣는데.. 돌려말하지 않을 수 없다...ㅎㅎ 그래서 극 INFJ로서 자주 하는말을 번역해보려 한다. 특이한 사람이네... 특이하신 분이네 -> 뭐야.. 이상해... 일반적인 사회 통념에서 벗어난 사람이다... 나람 안저럴텐데 헉.. 아니야.. 괜찮아.. -> (찐텐으로 아냐 진짜 괜찮아라고 말한 경우가 아닌경우) 하... 빡치는데 사과했고 이미 엎질러진물이니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...어쩌겠어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고 뭐.. 그래 선택은 너 몫이지..ㅎㅎ -> 에휴... 그걸 하지말아야할 이유를 댔으나 상대방이 들을.. 2022. 9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