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탑 맛집1 분당 맛집 탐방~ 비스트로 올 나는 먹을 것을 좋아한다. 근데 딱히 맛집을 찾아다니지는 않움 그냥 맛집이라고 해서 특별하지도 않고 맛집이라고 안알려졌다고 해서 맛이 없는 것도 아니더라궁.. 막 그래서 맛집을 꿰고 있고 도장깨기 하듯이 가지는 않는 것 같다. 그냥 친구가 여기 진짜 존맛임 이러면 따라가서 음 맛있군하고 따라 가는 편임 내가 이걸 왜 설명하고 있지? 할튼 그렇다. 보통 맛집이라고 가는건 아니고 메뉴를 정해서 가는데 그럼 장소+닭갈비 이렇게 하고 제일 첫번째 뜨는거 후기 보고 후기 나쁘지 않다 싶으면 가는거임 그냥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던뎅... 그리고 맛집이라고 알려졌다고 특별하게 엄청나게 다르다거나 그런것도 못 느껴본것 같다. 그냥 인테리어가 좋거나 사이드 메뉴가 좀 더 좋거나 분위기가 좋거나 이랬던 것 같음 맛은 그냥.. 2021. 9. 12. 이전 1 다음